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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람데오청년부 [사진] 주안에만남-코람데오 청년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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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어 청년부 코람데오 공동체와 새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.
담임 목사님과 시무 장로님들께서 직접 식사 서빙을 해주시며 청년들을 섬겨주셨습니다.
선후배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
담임 목사님께서 나눠주신 목회 철학과 주안에교회의 비전이
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의 마음에 심겨졌습니다.
코람데오 청년부 새가족을 위한 '주안에만남'을 밸리채플에서 가졌습니다.
새벽 이슬같은 청년들은 주안에교회의 기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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