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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에만남 [사진] 새가족들과 담임 목사님의 첫 만남 - 27번째 주안에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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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번째 주안에만남을 가졌습니다.
주안에교회에 새롭게 등록하신 가족들을 환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.
새가족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테이크 & 랍스터 정식
담임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직접 서빙해주시니 더욱 멋진 자리였습니다.
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,
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습니다.
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
주안에서 우리는 가족임을 확인했습니다.
담임 목사님이 나눠주신 비전과 목회 철학으로 교회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.
새가족들과 담임 목사님의 첫 만남
주안에만남 27기는
아름답게 꾸며진 식탁과 새가족국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로
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.
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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