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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에만남 [사진] 새가족들과 담임목사님의 첫 만남 - 29번째 주안에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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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번째 주안에만남이 새가족실에서 있었습니다.
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는 성탄절 분위기 안에서 교제를 나눴습니다.
담임 목사님과 시무 장로님들이 서빙해주신 스테이크와 랍스터 정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.
박찬경 전도사님의 색소폰 연주로 귀 호강을 하고
모두 마음을 열고 나를 소개했습니다.
담임 목사님께서 나눠주신 목회 철학으로 교회를 좀 더 알아가고
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.
주안에교회 공동체에 새롭게 함께 하시는 새가족들과
담임 목사님과의 첫 만남 주안에만남 29기는
성탄절의 분위기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식탁에서의 교제와
서로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
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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