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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에만남 [사진] 새가족들과 담임 목사님과의 첫 만남- 30번째 주안에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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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레이는 마음으로 2024년 첫 번째 주안에만남을 준비했습니다.
새가족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환영합니다.
예쁜 식탁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만찬을 나누고
담임 목사님과 시무 장로님들의 서빙을 받았고
서로를 알아가고 주안에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
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주안에교회를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
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복 된 시간이었습니다.
2024년 새해 새가족들과 담임 목사님의 첫 만남은
주안에만남 30기로 모였습니다.
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식탁에서
주안에서의 교제를 나누고
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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